광주 북구, 2019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역량강화 교육
광주광역시 북구(구청장 문인)가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 시스템 정착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에 대한 역량강화에 나선다. 북구는 “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국립광주박물관 교육관 대강당에서 북구 내 231개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 등을 대상으로 ‘2019 공동주택 운영・윤리 교육’을 실시한다”고 31일 밝혔다. 의무관리 대상은 300세대 이상 승강기 설치 또는 중앙난방방식 150세대 이상이다. 이번 교육은 아파트